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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경인일보)

  • 분류 언론·보도
  • 작성자 관리자
  • 등록일 2021-02-01
  • 조회 29
한국임업협동조합(이사장·원택상)은 28일 여주시 가남읍 조합사무실에서 '산림뉴딜정책에 따른 임산업 발전 방안 현장 설명회'를 개최했다.
 
한국임업협동조합 설명회
이날 설명회에는 농어업정책포럼 최재관 이사장과 한국산림기술인회 정규원 회장, 경기도와 여주시 산림과장, 북부지방산림청과 서울·수원국유림관리소 관계자, 임업인 및 기업체 등이 대거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.

원택상 이사장은 "전 세계적으로 탄소배출권과 지구온난화에 따른 임업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"며 "수령이 다해 수확기에 들어간 임목을 벌채 가공하고, 용도개발과 후계 경제림 조성, 임도 개발 등 인프라 구축이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시기에 현 정부의 그린 뉴딜정책이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"고 설명했다.

원 이사장은 또 "세계적으로 화석연료는 고갈되고, 또 다른 지속가능한 친환경에너지원을 산림에서 찾을 수 있다"며 "낙후된 임업이 아날로그 시대를 벗어나 현장중심의 경영 기술과 교육, 그리고 국산 목재 생산 가공 개발에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"고 덧붙였다.

최재관 이사장도 "숲을 가꿔 성공한 우리나라의 울창한 산림을 볼 때 임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비해 임업인들의 소득 창출과 인프라 구축은 현저히 떨어진다"며 "탄소흡수량을 높일 수 있는 산림뉴딜정책을 통해 임업인들의 경제적 소득과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현장의 소리를 담아 가겠다"고 강조했다.

한편 이날 현장 설명회는 산림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도와 간선임도 개설 방안, 고성능 임업 기계 도입 및 인증제도 신설, 임업 기계 면세유 지원, 후계임업경영인 및 해외인턴 지원, 산림자원순환 6차 산업단지 조성, 군사용 퇴역장비 활용방안, 산림 바이오매스 발전소 지원 등에 대해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.

여주/양동민기자 coa007@kyeongin.com
 
♣ 제목 : "국산목재 생산 가공 개발에 정부 지원을"…임업협동조합, 여주서 설명회 열어
♣ 언론매체 및 보도일자 : 경인일보 / 2021.02.01.
♣ 기자 : 양동민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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